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매사에 하나님께 충심무이(忠心無二)해야 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심의(心意)에 부합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이러한 도리는 알고 있으나, 사람의 각종 애로, 예컨대 사람의 무지와 터무니없음 또는 패괴로 인하여 사람에게 있어서 이런 가장 간단하고 가장 기본적인 진리마저도 사람 몸에서 완전히 볼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결국을 정하기 전에 내가 먼저 너희에게 얼마간의 일을 알려야겠다. 이런 일은 너희에게 있어서 극히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일들을 말하기 전에 너희들은 먼저 이러한 문제를 깨달아야 한다. 나의 말은 전 인류를 향한 진리이지 전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부류의 사람들을 위하여 발표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오로지 진리의 각도에서만 나의 말을 받아들이고 또한 태도는 꼭 한결같이 간절해야 하며, 내 말의 매 글귀와 내가 말한 모든 진리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고 나의 모든 말을 경만한 태도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들의 생활에서 나는 너희들이 진리와 무관한 매우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들이 진리의 종이 되어야 하고 사악함과 추함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하며 진리를 짓밟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 집의 어느 한 모퉁이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고 특별히 요구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훈계하려는 것이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