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의 도래를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아무도 그의 도래를 영접하지 못하였으며, 더욱이 아무도 그가 하려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였다. 사람의 생활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마음, 평범한 세월이다. 하나님도 보통 사람처럼 우리 가운데서 가장 작은 따르는 자로서, 평범한 신자로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추구가 있고 자신의 목표가 있으며 더욱이 보통 사람에게 없는 신성이 있다. 아무도 그의 신성의 존재를 주의하지 못하였고, 또 아무도 그의 실질이 사람과 구별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우리는 그와 함께 생활하면서 전혀 속박됨이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눈에는 다만 하나의 작은 신자였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그의 눈앞에 있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앞에 여지없이 폭로되었다. 아무도 그의 존재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아무도 그가 하는 기능에 대해 그 어떤 상상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아무도 그의 신분에 대해 그 어떤 의심도 가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추구를 계속하였을 뿐이다. 마치 그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처럼……
神的話:「閃電是從東方直照到西方,我的言語叫人難捨難離,也叫人難測,更叫人喜樂,猶如剛降生的嬰兒,人都歡喜快樂,慶賀我的來到,因著我的發聲,我要將人都帶到我的面前。從此我便正式進入人類之中,讓人都來朝拜我,因著我的榮耀的發出,也因著我口之言,讓人都來到我的面前,都看見閃電是從東方發出,而且我也降在了東方的『橄欖山』上,早已來在地上,不再是「猶太之子」,而是東方的閃電,因我早已復活,從人中間離開,又帶著榮耀顯在了人間,我是萬世以前人所敬拜的,也是萬世以前以色列人棄絕的『嬰兒』,更是當代的滿載榮耀的全能神!」
2016年2月16日 星期二
국도의 왕이 이미 이기셨음을 찬미하네―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국도찬미 합창 (中) 제13회
아무도 그의 도래를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아무도 그의 도래를 영접하지 못하였으며, 더욱이 아무도 그가 하려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였다. 사람의 생활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마음, 평범한 세월이다. 하나님도 보통 사람처럼 우리 가운데서 가장 작은 따르는 자로서, 평범한 신자로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추구가 있고 자신의 목표가 있으며 더욱이 보통 사람에게 없는 신성이 있다. 아무도 그의 신성의 존재를 주의하지 못하였고, 또 아무도 그의 실질이 사람과 구별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우리는 그와 함께 생활하면서 전혀 속박됨이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눈에는 다만 하나의 작은 신자였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그의 눈앞에 있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앞에 여지없이 폭로되었다. 아무도 그의 존재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아무도 그가 하는 기능에 대해 그 어떤 상상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아무도 그의 신분에 대해 그 어떤 의심도 가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추구를 계속하였을 뿐이다. 마치 그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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