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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2月16日 星期二

국도의 왕이 이미 이기셨음을 찬미하네―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국도찬미 합창 (中) 제13회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침묵을 지키며 또한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의 사역은 멈춘 적이 없다. 그는 온 땅을 감찰하고 만유를 주관하며 사람의 일언일행, 일거일동을 눈으로 보고 계신다. 그는 계획있게 절차있게 그의 경영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아무런 소리도 없이 조용하고 천지를 진동하는 것도 보지 못했지만 그의 발걸음은 한걸음 한걸음 인류에게 다가와 눈 깜짝할 사이에 우주 가운데 그의 심판대를 펼쳤고 그의 보좌도 곧 우리 가운데 임하였다. 그것은 얼마나 위엄 있는 장면이고, 얼마나 장엄하고 엄숙한 광경인가, 그 영은 마치 비둘기처럼 또한 울부짖는 사자처럼 우리 가운데 임하였다. 그는 지혜이고 공의와 위엄이며, 권병을 지니고 자애와 긍휼을 만재(滿載)하고서 조용히 우리 가운데 강림하였다.

  아무도 그의 도래를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아무도 그의 도래를 영접하지 못하였으며, 더욱이 아무도 그가 하려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였다. 사람의 생활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마음, 평범한 세월이다. 하나님도 보통 사람처럼 우리 가운데서 가장 작은 따르는 자로서, 평범한 신자로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추구가 있고 자신의 목표가 있으며 더욱이 보통 사람에게 없는 신성이 있다. 아무도 그의 신성의 존재를 주의하지 못하였고, 또 아무도 그의 실질이 사람과 구별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우리는 그와 함께 생활하면서 전혀 속박됨이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눈에는 다만 하나의 작은 신자였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그의 눈앞에 있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앞에 여지없이 폭로되었다. 아무도 그의 존재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아무도 그가 하는 기능에 대해 그 어떤 상상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아무도 그의 신분에 대해 그 어떤 의심도 가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추구를 계속하였을 뿐이다. 마치 그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처럼……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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