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용 소개: 왕웨(王月)는 중국 가정 교회의 한 설교자인데, 일심으로 주님을 위해 전도하고 교회를 목양해왔습니다. 하지만 날로 황량해지는 교회의 상황에 그녀는 애가 탔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었습니다. 고통스럽고 막막할 때, 그녀는 운이 좋게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풍부한 공급을 누리면서 그녀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깊이 느끼게 되었고 더욱이 하나님의 공급을 잃고 흑암 속에 떨어지면 의지할 데 없이 고통스럽다는 것도 느끼게 되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역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교계 목사는 그녀에게 매우 까다로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성경을 벗어나면 바로 이단이다.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에게 어떤 치열한 변론이 있었을까요? 그녀는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계 인사들의 이 관념을 해결했을까요?
神的話:「閃電是從東方直照到西方,我的言語叫人難捨難離,也叫人難測,更叫人喜樂,猶如剛降生的嬰兒,人都歡喜快樂,慶賀我的來到,因著我的發聲,我要將人都帶到我的面前。從此我便正式進入人類之中,讓人都來朝拜我,因著我的榮耀的發出,也因著我口之言,讓人都來到我的面前,都看見閃電是從東方發出,而且我也降在了東方的『橄欖山』上,早已來在地上,不再是「猶太之子」,而是東方的閃電,因我早已復活,從人中間離開,又帶著榮耀顯在了人間,我是萬世以前人所敬拜的,也是萬世以前以色列人棄絕的『嬰兒』,更是當代的滿載榮耀的全能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