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번개] 짙은 안개 속에서 깨어나다―《성경을 벗어나다》

 　　영화 내용 소개: 리머(李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예수님을 믿었고 16살에는 가정 교회의 동역자로 되어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사역했습니다. 하지만 날로 황량해지는 암담한 교회 상황으로 인해 그녀는 정말 고통스러웠고 막막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말씀시가《전능한 하나님은 줄곧 너의 돌아옴을 기다리고 있다》

[전능신교/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발표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의 사역을 하고 형벌의 사역을 하는 것은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알게 하는 데에 달하기 위한 것이고 모두 그의 간증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가 사람의 패괴 성정을 심판하는 것에 의하지 않으면, 사람은 그의 공의로운 불가촉범의 성품을 인식할 수 없고 또한 하나님에 대하여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돌아설 수 없다. 그의 증거를 위하여, 그의 경영을 위하여 그는 그의 전부를 대중에게 공포한다. 따라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공개적인 나타남으로 인하여 그를 알고 성정이 변화되는 데에 달하게 하며, 그를 위하여 드높은 간증을 할 수 있는 데에 달하게 한다.”